행사후기&자유게시판

게시글 검색
8월 20일(목)에 부산 동아대 부민캠퍼스에서 열린 K-Move 해외 취업, 창업 특강 후기
조엘글로벌컨설팅 조회수:3002
2015-08-31 11:19:58

안녕하세요. (주)조엘글로벌컨설팅입니다.

 2015년 8월 20일(목)에 부산 동아대 부민캠퍼스에서 열린 K-Move 해외 취업, 창업 특강 후기입니다~

동아대학교 부민캠퍼스에서 열린 이번 해외 취업 창업 직무 멘토링!!

오후 2시부터 시작된 이번 멘토링은

해외 창업 및 서비스, 물류 직무를 중심으로 열렸습니다.

 

인사말씀 및 K-Move 사업소개

 

본격적인 특강에 앞서,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윤지원 차장님께서

공단이 지원하고 있는 해외취업 관련 사업과

K-Move 멘토링에 대해서 소개 말씀해 주셨습니다.

 

특히 K-Move 멘토링 사업은 2013년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해외진출에 관심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해외취창업 경험이 있는 멘토들을 모아

멘티들에게 생생한 정보 전달을 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설명과 함께

지금 월드잡 플러스에서 신규 멘티를 모집중이므로

해외 취업에 관심 있는 멘티 분들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신청하길 당부하셨습니다.

 

 

서비스 직무 특강

 

처음 해외취업 특강을 여신 것은 서비스 직무의 김주희 멘토님께서 강연해 주셨습니다.

 

경청하는 부산, 경남지역 대학생들~

 

 

물류직무 특강

 

이어 물류부문 특강을 맡아주신 멘토님은 박현섭 멘토님이십니다.

 

 

창업 특강

 

창업 부문에서의 김조엘 멘토님이 특강!!

멘토님이 미국으로 가기 전에 유학원에서 받았던

정보 대부분이 현실과 다른 정보였고,

이런 경험을 통해 미국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확실한 정보가 필요하단 점을 느끼셨다고 해요.

 

미국을 이해하기 위한 예로 CNN 투어를 드셨는데요.

투어를 하면 유리창 너머로, 업무 전화 도중 화나서 전화기를 던지는 모습이나,

방송시작 전에 햄버거를 먹는 앵커까지도 볼 수 있다고해요.

 

한국적인 사상으로는 기업의 업무를

관광객에게 개방하는 것이 이해하기 어렵지만,

이런 모습에서 미국 기업의 특성인 실용주의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미국 창업 시 중요한 것은 어떻게 세금을 절약할 수 있나

투자를 어떻게 받을 수 있느냐는 점이라고 합니다.

 

특히, 벤처 케피탈을 이용할 시 중요한 점은

각각 전문성이 있기 때문에 자신의 창업과 맞는 직종에

투자하는 회사를 찾아가야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취업을 원하는 지원자들이 알아야할 것은

채용 시에 인종차별은 없다는 점인데요.

구글과 야후 기업의 인종별 분포를 살펴보면 아시아인의 비율이 각 30%, 39%

3분의 1이 같은 피부색이므로 멘티 여러분도 도전하기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구직 정보를 얻고 싶다면

Craigslist를 검색해보라는 이야기를 해주셨는데요.

Craigslist란 일종의 벼룩시장으로,

월 카트등의 다국적 기업 구직정보가 올라온다고 하네요.

 

끝으로 미국에서 창업 혹은 취업 시 꼭 필요한 2가지를 꼽자면

첫 번째로 현실적인 정보와 두 번째로 행동하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조언하셨습니다.

멘토님도 홀트 사업을 통해 미국에 처음으로

발을 딛는 용기를 시작으로 여기까지 오셨다고 합니다.

 

 

 

 특별 초청 강연

 

그리고 특강의 마지막으로 비정상 회담으로 유명하신

다니엘 린데만님의 특강이 있었습니다.

여러분이 좋아하시는 분이니까 조금 더 상세하게 알려드릴게요~

 

해외 취업을 준비하면서 얻게된 개인적인 깨달음 4가지를 소개해주셨는데요.

 

1. 다른 사람의 해외 취업에 대한 조언을 믿지 말자. 사람마다 다 다르다.

2. 하나의 행복을 위해 다른 행복을 희생할 각오가 있어야한다.

3. 운명. 안 되는 일은 실력이 안 되서 안 되는 것이 아니라, 하면 안 되니까 안 되는 거다.

4. 계획을 꼭 세워라. 그러나 계획을 잠깐 쉬거나 버릴 때가 있다.

 

마지막으로 좌절 없이는 해낼 수 있는 것을 발견하지 못한다,

물론 실수를 피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피하지 못했을 때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다음 스텝을 준비해야한다고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이어 질의응답이 이어졌는데요. 여러 질문 중에 대표적인 것만 추려보았습니다.

 

Q.행복을 찾아야하는지 부, 명예를 찾아야하는지.

중국 상하이 물류회사 목표를 하고 있지만,

현지 취업 시 현지인과 비슷한 월급을 받는다고해요.

하지만 생활비는 높구요. 과연 도전을 해야할까요?

 

A. 독일에서 행복을 추구하는게 당연한 것으로 교육받았어요.

그러나 지금은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어떤 것을 목표로 하고 꿈으로 삼을 것인지

그건 각자 기준을 정해야하는 것이라 생각해요.

 

내게 필요했던 것은 비자와 돈이었죠이건 현실적인 상황이예요.

하지만 내가 왜 왔는지에 대한 큰 이미지는 잊으면 안돼요.

완벽한 나라는 없어요.

 

프랑스에 취직해서 인종차별을 당했을 경우

어떤 사람들은 한국으로 귀국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큰 이미지를 잊지 않기 때문에 이런 방해물을 봐 줄 수 있어요.

 

제일 중요한 것은 열심이라고 생각해요.

열심과 부지런은 달라요.

부지런은 시켜서 할 수 있지만,

열심은 내 스스로 열정이 있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거예요.

열심이 있다면 어떤 나라를 가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Q. 몇 개 국어 하시나요? 한국인보다 한국어를 잘하시는데

언어에 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A. 3개 국어를 합니다. 언어는 자동차라고 생각해요.

독해, 작문, 회화, 문법. 이중 한 바퀴라도 없으면 운전 못해요.

단어장 만들어서 하루 한 페이지 외우기.

배운 문법으로 문장 만들기를 했어요.

 

예를 들면 나뭇가지라는 단어에는 사이시옷이 들어가요.

등산을 할 때 나무에게 가서 너는 이 있지 고생했다라고 하면서

토닥토닥 두드리거나. 미친 사람 같지만 했어요.

이미지가 기억에 오래 남아요.

 

우유. 신문, 농구라는 단어를 배웠다면

머리 속 이미지로 문에서 냉장고에서 우유를 꺼내고,

나가는 길에 신문 읽는 사람을 보고,

밖에서 친구들이 농구하는 것을 상상했어요.

이런 식으로 단어를 외웠어요.

이렇게 자기에게 맞는 공부법을 익혀야해요.

 

 

다니엘님의 강의를 마지막으로 1부가 끝나고

각자 원하는 직무의 강의실로 이동 후,

멘토-멘티가 자유롭게 질의 응답하는 그룹별 멘토링이 이어졌습니다.

 

멘티님들의 끊임없는 질문 공세와 멘토님의 열정적인 답변이 이어져

멘토링 시간이 끝나고도 계속해서 진행하실 정도였는데요.

해외취업에 대한 열정이 생생하게 전달되었습니다.

 

 

 

 

이렇게 부산 멘토링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해외취업을 꿈꾸는 멘티들의 성공적인 해외취업을 기원합니다.

K-Move 멘토링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