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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 해외직구 시 유의할 점을 알려주세요.
    조엘글로벌컨설팅 조회수:1970
    2015-09-23

    A. 제가 강의를 하면서 특히 직구에 대한 질문을 너무 많이 받는데 아래 내용을 참조하시면 저를 괴롭히지 않고도 원하시는 답을 얻으실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서 올립니다. 저는 미국 관련 전문 컨설팅을 하는 전문가이기 때문애 한국에서 직구에 대한  질문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한가지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직구시 유의할 점,  이런 각종 규제, 관세, 통관절차, 혜택들이 계속 바뀌고 있어서 새로운 정보를 계속 update 해야 직구에서 경제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연말연시 늘어나는 ‘해외 직구’ 곳곳에 함정 - 관세 잘못 계산하면 세금 최대 10배 

    카드 결제 때 현지 통화 선택해야 유리 … 피싱·파밍 사이트도 조심해야 

    Source: 중앙시사매거진 이코노미스트
     
    해외 직구(직접 구매)족이 몰려온다.’ 블록버스터 영화 광고 카피가 아니다. 해외 직구족을 노리는 업체들의 최근 분위기다. 11월의 마지막 목요일인 추수감사절의 다음날 금요일(11월 28일), 일명 ‘블랙 프라이데이(black Friday)’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의 연간 소비 20% 가량이 블랙 프라이데이에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블랙 프라이데이가 지나면 다시 연말 시즌. 크리스마스와 새해 기간, 일명 ‘박싱 데이’에도 각종 세일을 하는 기간이 있다. 해외 직구족은 이 기간에도 다시 지갑을 열 전망이다. 때문에 국내 카드사와 배송업체, 구매대행 업체들은 앞다퉈 해외 배송비를 할인하거나 캐시백 할인을 제공하는 등 해외 직구족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카드를 내놓고 있다.

    합산과세 고려하지 않으면 관세 폭탄 맞을 수도

    직접 구매는 쉽게 말해 소비자가 직접 해외 온라인 쇼핑몰에서 제품을 구입해 해외 배송업체를 통해 제품을 인도받는 구매 방식이다. 유통 마진이 빠진 국외 제품을 값싸게 구입할 수 있어 ‘해외 직구 열풍’이란 신조어가 만들어질 정도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인기다. 하지만 주의하지 않으면 ‘호갱님’이 될 수도 있다.

    첫째, 가장 주의할 부분은 관세다. 기껏 해외 웹사이트까지 뒤져서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제품을 찾아두더라도, 관세를 고려하지 않으면 오히려 국내에서 구입하는 것보다 비쌀 수 있다. 물건 가격을 원화로 계산했을 때 15만원 미만일 경우에만 법적으로 관세가 면제된다. 단,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라 미국에서 해외 직구를 할 경우엔 200달러(약 22만원)까지 면세 혜택이 주어진다. 유념할 부분은 이 ‘가격’에 배송비도 포함된다는 것이다.

    또한 상품에 따라 관세율이 다르고 제품이 세관을 통과하는 시기에 일시적으로 환율이 급등할 가능성도 배제하면 안 된다. 물건가를 정확히 15만원으로 맞추기보다는 여유를 두고 제품을 구매해야 한다는 의미다. 해외 배송 대행업을 수행하는 코리아센터닷컴의 박병일 기획해외사업본부 몰테일팀장은 “관세는 해외 제품을 한국으로 수입하는 데 드는 비용에 세금이 붙는 개념”이라며 “무거우면 무거울수록 비용이 늘어나 세금이 더 붙는다”고 설명한다.

    예를 들어 의류는 관세가 13%, 부가세 10%가 부과된다. 따라서 유럽에서 20만원 상당의 제품을 구입하면 통상 2만6000원의 관세와 2만2600원의 부가세가 붙는다. 다만, 중량에 따른 과세운임표에 따라 무거울수록 관세가 늘어날 수 있다. “제품마다 관세율이 제각각이라 일률적으로 설명하긴 어렵지만 무게가 매우 무겁고 세율이 매우 높은 제품의 경우 관세는 최대 10배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게 박병일 팀장의 설명이다.

    둘째, 카드 결제 때 원화가 아닌 현지 통화로 결제하는 게 좋다. 해외 직구를 포함해 모든 카드 결제는 현지 통화와 원화 중 어느 화폐로 결제할지 선택할 수 있다. 이 때 무조건 현지 통화 결제가 유리하다. 복잡한 해외 결제 프로세스 때문이다. 원화로 결제하면 해외 가맹점은 원화 결제 대금을 현지 통화로 전환해 비자·마스터카드 등에 청구한다. 이 카드사는 현지화 청구대금을 달러화로 바꿔 신한카드나 삼성카드 같은 소비자가 보유한 카드사에 청구한다. 국내 카드사는 이를 소비자에게 다시 원화로 청구한다. 결국 해외에서 원화로 결제하면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3번이나 환전 수수료가 붙는다. 이처럼 해외에서 현지 통화 대신 원화 결제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전문용어로 ‘DCC(Dynamic Currency Conversion) 서비스’라고 한다.DCC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추가되는 수수료는 결제금액의 3~8% 수준. 10만원짜리 제품을 구입했다면 3000원에서 8000원 정도 추가 부담이 생긴다는 의미다. 면세 범위인 15만원 안팎에서 해외 직구를 원하는 소비자라면 반드시 챙겨봐야 할 부분이다.

    셋째, 합산과세를 주의해야 한다. 각각의 제품을 15만원 이하로 구매했다고 하더라도, 우연찮게 15만원 이하의 두 제품이 같은 날 통관하는 경우다. 이 경우 두 제품 가격을 합산한 금액에 관세와 부가세가 붙는다. 따라서 블랙 프라이데이와 같이 해외 직구족이 대거 몰리는 기간에는 상품 구매도 어느 정도 시차를 두고 하는 게 좋다.

    넷째, 해외 직구는 국내에서 구입하는 것보다 교환이나 환불등 애프터서비스(AS)가 쉽지 않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예컨대 해외 직구에서 가장 인기 품목 중 하나는 의류. 하지만 서양인과 체형이 달라 제품이 만족스럽지 못한 경우도 있다. 이 경우 물리적 거리 때문에 커뮤니케이션이 쉽지 않아 교환·환불 절차가 불편할 수 있다. 배송대행을 통해 해외 직구를 할 경우엔 배송대행 업체의 신용을 따져봐야 한다. 구매대행 업체가 물건을 골라 소비자에게 배송까지 하는 직접 구매의 전 과정을 대행한다면, 배송대행은 소비자가 물건을 고르고 배송대행 업체가 배송 업무만 대행한다.

    국내 최초로 배송대행업을 기업화한 몰테일을 비롯해 물류업체 한진 등이 배송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지만 해외 체류중인 교민이 소규모로 배송대행업에 뛰어들기도 한다. 문제는 이렇게 개인이 배송대행을 하다가 운송 사고가 발생하면 책임을 전가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사업자 신고를 하지 않고 단순히 온라인 사이트만 만들어 배송대행업을 하는 경우도 있어 수수료가 천차만별이며 포장과 배송 상태도 복불복이다. 따라서 배송대행 업체를 고를 때는 해당 지역에서 구매할 물품 배송 대행 기록이 많은 업체를 고르는 게 좋다. “개인 자격으로 해외 쇼핑몰을 운영하는 업체의 경우 갈등이 발생했을 때 문제가 생길 수 있다”며 “믿을 만한 업체를 통해서 배송 받는 방법을 권장한다”는 게 박병일 팀장의 조언이다.

    마지막으로 해외 직구 열풍에 편승해 사기 치는 업체를 유의해야 한다. 혼자 직접 해외 사이트에서 물건을 구매하는 게 부담스러운 소비자들은 구매대행 서비스를 이용한다. 구매대행업체는 자사 온라인 사이트에서 제품을 공동구매한다. 이 때 관세나 국제배송료, 대행수수료가 모두 포함된 가격이 과도하거나 아예 사기는 아닌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실제로 서울 금천경찰서는 지난 5월 23일 인터넷 유명 공동구매 카페 ‘엄지랑 열매랑’ 운영자 박모(41·여)씨에 대해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주방용품을 저렴한 가격에 공동구매한다고 거짓 광고해 약 7개월 동안 794명으로부터 5억원 상당의 돈을 챙긴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박씨는 대포통장을 사용해 주문자로부터 돈을 받은 뒤 물건을 보내지 않거나 환불 요청에 응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교환·환불·AS 절차 불편도

    해외 직구를 유도하는 해외 쇼핑몰이 피싱(phishing)을 유도하거나 파밍(pharming) 사이트인 경우도 조심해야 한다. 피싱은 가짜 홈페이지를 만들어 놓고 불특정 다수에게 e메일을 돌려 접속을 유도한 뒤 개인 금융정보를 빼내는 사기이며, 파밍은 사용자의 컴퓨터에 악성코드를 감염시켜 특정 사이트 URL을 입력할 경우 가짜 사이트로 연결되도록 조작해 금융정보를 빼내는 사기 수법이다. 문상희 한국소비자원 거래조사팀 서비스 행정조사관은 “해외 직구는 배송 지연 시간이나 오배송, 분실등의 소비자 피해 사례가 많은데 특히 구매대행 업체의 반품수수료 과다 청구 민원이 가장 많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해외직구 이용자 중 10.5%는 현금으로 결제하는데 그 후 사업자와 연락이 두절되거나 제품이 배송되지 않을 경우가 있어 소비자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 Q. 미국에서 자동차를 사려고 Dealership에 갔는데 OTD 가격을 보여주면서 사라고 하는데 이게 뭔가요.?
    조엘글로벌컨설팅 조회수:2209
    2015-06-23

    Q. 미국에서 자동차를 사려고 Dealership에 갔는데 OTD 가격을 보여주면서 사라고 하는데 이게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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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미국에서 자동차를 산다는 것은 강남역에서 옷을 사는 것과 비슷해서 정말 여러 가지 Deal이 나올 수 있습니다.

    OTD 가격은 보통 Out The Door Price 가격이라고 해서 여기에는 1. 차값 2. 각종 세금과 3. Dealership fee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각주마다 부과하는 자동차세가 다르기 때문에 정확하게 알 수 없고 보통 차값에 6.2%를 부과하는 주가 많습니다.

    그리고 Dealership fee는 자동차를 파는 Dealership들이 임의적으로 차값에 붙이는 경우이며, 고급 Brand, 예를들어 BMW, Lexus 같은 경우 $800~1,200정도까지 비싸게 붙이는 경우도 있지만 일반 Dealership은 $500정도 더 받습니다.

     

    Case1. $30,000짜리 폭스바겐을 살 때 OTD Price는 차값에 각종 세금(보통 차값에 6~8% 사이)과 Dealership fee(보통 $400~$900)을 합쳐서 $32,800이 진짜로 내야 되는 가격이 되지요.

     

    Case2. 현실적으로 OTD Price를 내는데 얼마나 복잡한지 알아보면

    $30,000 짜리 폭스바겐을 살 때

    1. 차값에 6~8% 세금

    2. Dealership fee $400~$900

    3. 폭스바겐에서 모든 고객들에게 주는 Rebate $1,000을 차값에서 빼고

    4. 만약 내치를 Dealership에서 판다면 새차 값에서 내 차값 빼고 (보통 Trade-in value라고 함)

    5. Dealership에서 주는 자신들의 D.C 빼고 ($10,000이면 최종가격이 $21,500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Dealership에서 OTD Price에 쓸데없는 비용을 붙일 수가 있으니까 잘 살펴보아야 바가지를 쓰지 않습니다.

    자동차 Deal은 아주 복잡해서 여기서 다 설명 드리는 것은 불가능하고 연락 주시면 상세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잘하면 몇 천불 이상 절약 가능합니다.)

     

  • Q. 은행에 갔더니 FATCA라는 서류에 서명해야 구좌를 만들 수 있다는데 설명을 들었지만 이해가 가지 않는데요?
    조엘글로벌컨설팅 조회수:4938
    2015-06-03

    Q. 은행에 갔더니 FATCA라는 서류에 서명해야 구좌를 만들 수 있다는데 설명을 들었지만 이해가 가지 않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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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요즘 자주 받는 질문이네요. 특히 저희 오피스에 방문하셔서 물어보시는 분이 많으신데 금년 초에 제가 간단하게 FATCA에 대해 설명을 사이트에 올려놓고 나서는 미국에서도 전화가 많이 오더라고요, 어떤 분들에게는(Tax 문제 때문) FATCA 때문에 정말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 수도 있으니까요. FATCA(Foreign Account Tax Compliance Act)에 대해서 이번에는 한국에 어떤 은행에 나와있는 설명서를 중심으로 말씀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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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TCA 제도 안내

     

    미국은 자국민의 역외탈세 방지를 위해 다른 나라 금융회사(은행?증권?보험 등)에게 거래고객 중 미국 납세자의 금융정보를 국세청(IRS) 제출하도록 하는 제도 (FATCA: Foreign Account Tax Compliance Act)를 2014년 7월 1일부터 시행합니다.

     

    이에 따라 은행은 다음과 같은 기준에 따라 미국 납세자 여부를 확인하여 제출합니다.

     

    기존고객

     

    1. 2014년 6월 30일 기준으로 계좌 총 잔액이 미화 50,000달러 상당 금액을 초과하고, 미국 납세자로 확인된 기존 개인 고객에 대한 정보가 제출됩니다.

    • 미국납세자 : 미국 시민권자, 미국 영주권자, 미국 세법상 미국 거주자 등

     

    2. 2014년 6월 30일 기준으로 계좌의 총 잔액이 미화 250,000달러 상당 금액을 초과하고, 미국 납세자로 확인된 기존 단체 고객에 대한 정보가 제출됩니다.

    • 주권상장회사 등을 제외한 미국단체
    • 해당 단체의 실질적 지배자가 미국 납세자인 일정 단체

     

    3. 은행은 이미 보유하고 있는 고객 정보 및 소정 양식의 확인서를 통하여 미국 납세자 여부를 확인합니다.(우편,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확인서 작성 요청)

     

    신규고객

     

    1. 2014년 7월 1일 이후 적용 상품에 처음으로 가입하시는 신규 고객은 가입시점에 미국납세자 확인절차가 진행됩니다.(확인서 작성)

    ※ 단, 2014년 7월 1일부터 2014년 12월 31일까지 가입하시는 신규 단체고객은 2015년 1월 1일 이후 미국 납세자 확인절차(기존 고객에 대한 확인절차 준용)가 진행됩니다.

     

    적용상품

     

    1. 예금, 적금, 신탁, 펀드, 연금계약 등

    ※ 미적용 상품 : 일정한 조건을 충족하는 퇴직 또는 연금상품 및 세금우대상품, 대출상품 등

     

    제출정보

     

    1. 미국 납세자로 확인될 경우 아래의 정보가 국세청에 통보됩니다.
    • 이름, 주소, 계좌번호, 미국납세등록번호(TIN)
    • 단체의 실질적 지배자가 미국인인 경우 단체 및 실질적 지배자의 이름, 주소 및 납세자등록번호
    • 계좌잔액(또는 평가액)
    • 보고대상으로 식별된 계좌가 해지된 경우, 해지 직전의 계좌잔액(또는 평가액)
    • 이자총액 / 배당총액(2016년부터), 예치(자신의 총 매각대금 또는 상환대금(2017년부터)

     

    • FATCA 관련 확인서의 제출?작성을 요청 드렸음에도 제출하지 않은 고객의 정보 또한 통보되오니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FATCA 관련 확인서의 제출을 요청 드렸음에도 제출하지 않은 고객의 정보 또한 통보 된다고 이 은행 FATCA 설명서에 나와있네요. 약간은 엄포성 발언 같네요.

     

    제 생각에는 한국에 있는 은행들도 울며 겨자 먹기로 약간은 하기 싫은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업무 수행이 위에 나와있는 대로 그렇게 빠르고 정확하게 진행 되기에는 아직도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많은 자산이 한국에 있는 영주권자 한국 분들에게는 한국에 있는 자산에 관한 정보가 미국 쪽에 언젠가는 넘어갈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시고 대비하셔야 합니다. 그게 금년이 될 수도 있고 앞으로 시간을 끌면 2-3년 후가 될 수도 있겠죠.

     

    아직 실제 Case가 나오지 않아서 저도 관심 있게 이 제도의 실행을 지켜보려고 합니다.

  • 미국에 최저임금이 $7.25 라고 알고 있는데 LA에 사는 친구는 $9 라고 하던데 무엇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조엘글로벌컨설팅 조회수:2161
    2015-03-09

    미국 시장으로 제 개인회사 사업을 확장할 수 있을지 알아보려고 미국쪽 시장조사를 시작하려고 하는데 가장 기본적인 정보 하나를 먼저 확인하려고 합니다.

    미국에 최저임금이 $725 라고 알고 있는데 LA에 사는 친구는 $9 라고 하던데 무엇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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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 Business를 계획하고 계신 분들에게는 이 미국 노동자의 최저임금은 언제나 아리송한 부분 중에 하나이고 제가 많이 받고 있는 질문입니다하지만 이 최저임금을 이해하지 못하고 사업을 시작하시면 아무래도 실패할 확률도 높아지죠.

     

    먼저 미국 연방 정부의 최저임금은 2015 3 9일 현재 $725 입니다. 이 이야기는 미국 내 모든 노동자들이 정직원 이던지 아르바이트 학생이던지 최소한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시간당 임금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약간의 예외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돈 가지고는 정말 미국에서 생활하기가 힘들죠. 각 주마다 생활비가 다르기 때문에 특히 LA나 뉴욕 등 대도시에서는 이 최저임금으로 생활한다는 것은 한국 분들에게는 정말 힘든 일입니다.

     

    많은 주는 이 연방정부의 최저임금을 따르기도 하지만 어떤 주는 각 주마다 자신들의 고유의 State Minimum Wage(각 주의 최저임금)가 따로 있는 곳이 있습니다. 또는 각 도시마다 도시 최저임금이 따로 있는 곳이 있습니다.

     

    현재 CA주의 최저임금은 시간당 $9 입니다.

    2016년 1월 1일 부터는 $10 으로 올라가게 되고 LA시장은 얼마 전부터 2017년에는 $1325  까지 올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NY 주의 경우 현재 주 최저임금은 $825 이지만 2015년 12-31에는 $9 로 올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현재 최저 임금이 가장 높은 도시는 샌프란시스코로서 시간당 $11.05 입니다(2018년에는 $15로 올라갑니다) 텍사스의휴스톤 $7.25와 비교해 보면 얼마나 높은지 알 것입니다.

     

     

    여러분이 어떤 Business 계획을 세우실 때 그 주와 그 도시의 최저임금을 꼭 분석해 보  시고 앞으로 향후 10년 안에 임금인상도 꼭 따져보셔야 사업이 성공할 수도 실패할 수도 있는 중요한 결정을 하시게 됩니다.

     

  • 저는 한국에서 조그마한 제조업을 운영해서 저희 회사제품과 유사품의 시장조사차 방문했는데 미국에서 유통되고 있는 Refurbished
    조엘글로벌컨설팅 조회수:2249
    2015-01-27

    제가 미국 시장조사나 다민족 Marketing 강의 때 언제나 설명 드리는 용어네요. Refurbished products은 간단하게 설명 드리면

    소비자가 어떤 이유로 든지 교환한 상품가운데 회사(주로 제조사) 점검을 마친 중고품입니다

     

    소매가게에서 일반적으로 제조회사로 다시 보낸 상품으로 모든 점검을 끝내고 다시 시장에 나온 상품을 말합니다. 가격은 10%-40% 새 제품에 비해 저렴합니다.

     

    미국소비자들은 중고품에 대해서는 한국소비자들과는 다른 소비행동 심리를 보이고 있고 Refurbished products이 흔한 것도 미국 시장조사에서 꼭 분석해야 합니다.

     

    특히 인터넷 에서 물건 구입시 새 제품인지 Refurbished 상품인지 꼭 확인 해야 합니다(너무 사면 먼저 의심) 제 회원님중에  강의 때 제대로 듣지 않고 싸다고 샀다가 너무 깨끗해서 새 제품이라고 착각하시고 계신 분도 있으시더라고요.  재미 있는 것 한가지 는 아웃렛에서 파는 전자제품 중 상당수가 Refurbished Products 입니다 (예: SONY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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