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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사는 친척이 8억원 정도의 아파트를 팔고 부동산 중계업자에게 거의 5천만원을 수수료로 주었다는데 가능한 이야기입니까?
조엘글로벌컨설팅 조회수:2124
2014-07-17 21:31:00
  • Q; 미국에 사는 친척이 8억원 정도의 아파트를 팔고 부동산 중계업자에게 거의 5천만원을 수수료로 주었다는데 가능한 이야기입니까?

(송파구에서 정회원님)

 

 
  • A: 네. 가능한 이야기 입니다. 미국에서 부동산 수수료 체계는 한국과 많이 다르며 파는 사람(Seller)만 최종매매금액의 6%를 지급하고 하며 사는 사람(Buyer)는 전혀 수수료는 지급하지 않는 시스템입니다. 한국과 비교해서는 상당히 높은 수수료라서 많은 회원님들이 처음에는 이 이야기를 듣고 많이 놀라시더라고요. 8억원 아파트를 파신 친척분은 약 4천 8백만원의 수수료를 지급하셨고 드문 경우지만 어떤 부동산 에이전 은 (Real estate agent) 파는 사람에게 광고비 등 약간의 비용을 더 청구할수 있습니다( seller 동의 하에) . 그냥 보기에는 사는 사람 (Buyer)에게는 천국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더 깊숙이 들어가면 위험한 생각일 수 있는 이유가 있죠. Seller 는 수수료를 6% 씩이나 두 명 의 중계업자(Buyer 쪽과Seller 쪽) 또는 한 명의 중계업자 에게 지급한 후에도 자신이 원하는 금액을 챙기기 위해서 최대한 높게 팔아야겠죠. 이 이야기는 아주 복잡한데 간단하게 정리하면 결국 buyer 도 이 높은 commission 때문에 집값을 더 깍지 못하고 결국은 간접적으로 어느 정도 부담한다고 보아야 합니다

    한가지 더,Buyer 는 이런 높은 수수료의 상황을 역으로 이용해서 집값을 깍아야하고, Seller 는 가능하면 이 6% 수수료를 다 내지 않는현실적인 방법도 찾아야 겠죠(여기선 말씀 드리기 힘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문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