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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미국에서 자동차를 사려고 Dealership에 갔는데 OTD 가격을 보여주면서 사라고 하는데 이게 뭔가요.?
조엘글로벌컨설팅 조회수:2371
2015-06-23 11:29:14

Q. 미국에서 자동차를 사려고 Dealership에 갔는데 OTD 가격을 보여주면서 사라고 하는데 이게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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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미국에서 자동차를 산다는 것은 강남역에서 옷을 사는 것과 비슷해서 정말 여러 가지 Deal이 나올 수 있습니다.

OTD 가격은 보통 Out The Door Price 가격이라고 해서 여기에는 1. 차값 2. 각종 세금과 3. Dealership fee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각주마다 부과하는 자동차세가 다르기 때문에 정확하게 알 수 없고 보통 차값에 6.2%를 부과하는 주가 많습니다.

그리고 Dealership fee는 자동차를 파는 Dealership들이 임의적으로 차값에 붙이는 경우이며, 고급 Brand, 예를들어 BMW, Lexus 같은 경우 $800~1,200정도까지 비싸게 붙이는 경우도 있지만 일반 Dealership은 $500정도 더 받습니다.

 

Case1. $30,000짜리 폭스바겐을 살 때 OTD Price는 차값에 각종 세금(보통 차값에 6~8% 사이)과 Dealership fee(보통 $400~$900)을 합쳐서 $32,800이 진짜로 내야 되는 가격이 되지요.

 

Case2. 현실적으로 OTD Price를 내는데 얼마나 복잡한지 알아보면

$30,000 짜리 폭스바겐을 살 때

1. 차값에 6~8% 세금

2. Dealership fee $400~$900

3. 폭스바겐에서 모든 고객들에게 주는 Rebate $1,000을 차값에서 빼고

4. 만약 내치를 Dealership에서 판다면 새차 값에서 내 차값 빼고 (보통 Trade-in value라고 함)

5. Dealership에서 주는 자신들의 D.C 빼고 ($10,000이면 최종가격이 $21,500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Dealership에서 OTD Price에 쓸데없는 비용을 붙일 수가 있으니까 잘 살펴보아야 바가지를 쓰지 않습니다.

자동차 Deal은 아주 복잡해서 여기서 다 설명 드리는 것은 불가능하고 연락 주시면 상세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잘하면 몇 천불 이상 절약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