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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막힌 취업, 해외로…'산업강국' 독일 두드리는 韓 청년들
조엘글로벌컨설팅 조회수:989
2016-10-05 16:41:00

안녕하세요. (주)조엘글로벌컨설팅 입니다.

독일로의 해외진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KOTRA, 지난달 30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서 '잡페어 2016' 개최

 

KOTRA는 지난달 30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현지 기업 및 진출 한국기업, 구직자를 대상으로 '잡 페어 2016'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보여주기식 이벤트가 아니라,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해외취업을 할 수 있는 행사를 하자.’

 

최악의 취업난으로 고통받는 청년들의 고민을 해결해 줄 행사가 유럽의 최대 인력시장인 독일에서 열렸다. 올해로 2회째, 구인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가뭄의 단비’ 역할이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KOTRA는 고용노동부와 함께 지난달 30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현지 기업 및 진출 한국기업, 구직자를 대상으로 ‘잡 페어 2016’을 개최했다.

 

독일은 EU(유럽연합) 내 최대 인력시장으로, 전 세계 히든챔피언 2734개사의 절반 가까이인 1307개사가 자리한 산업 강국이다. 올해는 전문인력 부족이 36만명 수준으로 집계되고 있다. IT(정보통신), 엔지니어 등 이공계열 고급·전문 분야에서 외국인에 대한 등용문을 넓혀야 하는 상황.

 

KOTRA는 이 같은 추세를 반영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 올해는 독일 진출 한국기업 17개사, 현지 기업 3개사 등 총 20개사에서 60개의 구인수요가 발굴됐다. 지난해 행사의 구인수요에 비해 3배가 늘어났다.

 

지원자는 구인수요의 2배가 넘는 152명이 참가했다. 사전 등록한 112명 외에도 행사 현장에서 40명이 추가로 등록했다. 3분의 1 이상이 이공계 지원자로, 절반 이상은 한국에서 학위를 취득했다.

 

이들 구직자는 자유롭게 평소 관심이 있던 기업의 인사담당자와 15~20분 가량의 1대 1 면접을 진행했다. 이날만 총 300건 이상의 면접이 이뤄졌다.

 

KOTRA는 고용노동부와 함께 지난달 30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현지 기업 및 진출 한국기업, 구직자를 대상으로 '잡 페어 2016'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평소 독일 현지에서 ‘알짜배기’ 기업의 구인정보를 접하기 어려웠던 구직자들은 행사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독일에서 대학을 졸업한 김재윤씨(31)는 “보여주기식 이벤트가 아니라 실제로 도움이 됐다”며 “독일 기업의 인사담당자가 나온 것은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독일에서 MBA(경영전문대학원) 석사 학위를 취득한 서관규씨(30) 역시 “사전등록을 하지 못해 별다른 기대를 못했는데, 직원들 도움으로 기업 몇 개사와 면접의 기회를 잡을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독일어 구사 능력 등 역량 있는 인력 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독일 진출 기업 및 현지 기업 관계자도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수준급 인재들의 행사 참여로 활용 가능성이 높았다는 것이다. 두산 머신툴 유럽법인의 인사담당자 이준열 과장은 “사전매칭을 통해 회사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사전에 검토할 수 있도록 KOTRA에서 신경을 쓴 것 같다”고 말했다.

 

독일 마케팅 대행업체 ‘E-Style’사의 인사담당자 안드레아스 베버(Andreas Weber)씨는 “한국 직원은 빠른 속도로 훌륭한 업무성과를 보여주고 있다”며 “오는 10월 부산에서 열리는 글로벌취업박람회에도 참가해 더욱 많은 한국 인재와 면접 기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이력서 작성과 노무 관련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데스크가 상시 운영됐고, 취업 노하우와 성공사례를 공유하는 세미나도 진행됐다.

 

오혁종 KOTRA 유럽지역본부장은 “우리 청년들이 독일에 취업하기 더 없이 좋은 시기”라며 “독일 전체 기업의 4분의 1 가량이 사업확장을 계획하고 있음에도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세계를 무대로 해외 취업활동을 하는 여러분은 개인의 영역을 넘어 국위 선양에도 기여하고 있는 귀중한 인재라는 자부심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링크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6100312040648205&outlink=1

출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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