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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학생들의 영어 공부법
조엘글로벌컨설팅 조회수:1224
2016-10-11 15:46:26

안녕하세요. (주)조엘글로벌컨설팅입니다.

[라이언킴의 영어회화공부법] 해외 유학생들의 영어 공부법에 대한 내용입니다.

 

영어회화를 가장 빨리 배울 수 있는 방법은 해외 유학이다. 이 사실에 대해 이견을 제시하는 사람은 아마 아무도 없을 것이다. 하지만 해외 유학이 모두에게 열려있는 문은 아니다. 직장인이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을 모두 포기하고 갑자기 해외로 떠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금전적인 이유도 무시하지 못한다. 초·중·고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의 해외 유학비는 생활비와 기타 비용을 모두 고려하면 수 천만원에서 수 억원대의 돈이 들어갈 수 있다. 물론 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동남아 쪽을 어학연수나 유학지로 선택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영어 실력이 검증되지 않은 강사진이 있는 곳으로 떠난다는 것은 선뜩 내키는 선택지는 아니다. 만약 해외 유학을 떠난 이들이 해외에서 어떤 과정을 통해 영어를 배우는지를 안다면 굳이 해외에 가지 않고 국내에서도 가능할 수도 있다.

 

[이론보단 실전을 통해 배우는 학습법]

 

유학생 김모군은 중학교 3학년 때 유학을 떠났다. 아주 기본적인 영어 실력만을 보유했던 김군은 학교에서 내주는 주관식 위주의 역사와 영어(English Literature) 숙제를 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하루 10페이지 가까운 분량의 원서를 읽고 그것에 대한 주관식 문항들에 답을 적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다. 처음엔 문제의 정답이 되는 부분을 책에서 겨우 찾아 이를 베껴서 제출했다. 하지만 책에 있는 내용을 그대로 베끼면 상당히 긴 부분을 옮겨 적어야 했고, 아주 긴 시간이 걸렸다. 결국 조금씩 책에 있는 내용을 스스로 변형시켜서 줄이기 시작했고, 학교 선생님이 첨삭해준 과제물을 읽어보는 습관을 들인 결과 유학 1년 반 만에 그는 토플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게 되었다. 김군은 스스로 자신은 영어 문법을 아직도 전혀 모른다고 말한다.

 

[암기보다는 자연스러운 노출]

 

대학생 박모양은 3학년 때 휴학 신청을 하고 캐나다로 어학연수를 떠났다. 적지 않은 나이였기 때문에 영어를 잘 배울 수 있을지 많은 고민이 되었지만 이번이 아니면 평생 영어를 배울 기회가 없을 거라 확신하고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 캐나다에서 ESL과정을 듣기는 했지만 사실 정말 자신의 영어가 꽃을 피우게 된 건 영어로 된 ‘미드’와 영화를 반복해서 보는 습관을 키운 덕분이라고 말했다. 단어장에서 새로운 단어를 외운 적은 한 번도 없었다. 주변 친구들의 대화를 듣다가 모르는 단어나 문장을 적어서 정리하고, ‘미드’의 에피소드를 여러 번 보면서 모르는 단어나 표현들을 소리 내어 따라 말했다. 그녀는 현재 네이티브 정도의 실력을 보유해야만 취업이 가능하다는 아랍에미리트 항공사의 승무원이다. 억지로라도 영어 문장을 계속해서 반복해서 듣고 또 따라 말해볼 계기를 얻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그녀는 말한다.

 

[소리를 듣고 어순을 따라 말하고]

 

주변사람들은 지금 초등학교 5학년인 김모군을 영재라고 부른다. 해외 경험이라곤 고작 짧은 여행 2번이 전부인 김군은 유창한 발음으로 audio book을 녹음하는 것이 취미다. 어려서부터 영어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일찌감치 영어 원서로 된 책을 읽는 습관을 키웠다. 처음에는 어려웠던 책도 끈기를 갖고 여러 번 스스로 읽어보고 그 책의 요약문을 일기장에 매일 쓴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런 그도 영어가 들리지 않고 말문이 트이지 않아 많은 고민을 했다. 하지만 스스로 좋아하는 영어 애니메이션을 반복해서 보고 따라 말하는 습관을 키웠고 지금은 일주일에 한 번 집에 찾아오는 원어민 과외 선생님과 유창하게 대화를 나누는 수준까지 올라왔다. 그의 미래 꿈은 영어 성우라고 한다.

 

[영어도 결국 언어다]

 

서로 전혀 연관성이 없는 것 같은 사례들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몇 가지 큰 공통점을 갖고 있다. 먼저, 해외든 국내든 문법이나 어휘 공부에 초점을 맞춘 성공 사례는 없다. 문법과 어휘 공부는 영어 학습에 도움이 되긴 하지만 정말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으로 직접 연결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모두 좋은 영어를 꾸준히 접하고 이를 응용해 활용하는 훈련을 했다는 것이다. 들은 문장을 따라 말했든, 읽은 문장을 요약해서 적었든 활용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 학습을 했으며 해외에 경우 이런 학습이 가능한 유리한 여건을 제공했다.

 

한국에서도 만약 꾸준히 다양한 영어 input과 output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시도해본다면 충분히 해외 유학만큼이나 큰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이다. 영어 문장을 매일 같이 듣고, 안 들린 문장이 왜 안 들렸는지 발음현상과 같은 소리의 원리를 파악하고, 들은 문장의 어순에 다른 단어들을 집어넣어 새로운 문장을 만드는 노력을 해야 한다. 또 매일 영어로 된 무언가를 꾸준히 읽고, 읽은 내용의 요약문이나 설명을 영어로 적어본다면 표현력과 문장력이 늘 수 밖에 없다. 이런 노력을 꾸준히 이어가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는다면 적어도 원어민들 앞에서 벙어리처럼 얼어있는 모습을 보일 일은 없을 것이다.

본문 링크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965432&code=61172211&cp=nv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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