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진출 다국적기업 정보

해외취업, 미국·호주만? 기회는 ○○○에 있다
조엘글로벌컨설팅 조회수:1380
2016-10-19 17:18:13

안녕하세요. (주)조엘글로벌컨설팅입니다.

아시아에 해외취업의 기회가 많이 열렸습니다.

인터뷰 기사 보시죠.

 

[인터뷰] 한국 진출 태국 채용플랫폼 겟링크스 신기쁨 사업개발 팀장 "해외취업 꼭 미국·호주·유럽만 생각하나요? 가까운 아시아권 국가에서도 충분히 글로벌 커리어를 쌓을 수 있습니다. IT강국 한국의 우수한 인재들을 싱가포르·태국 등 아시아권 글로벌기업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겟링크스가 해낼 겁니다."

아시아 스타트업 및 테크 분야 채용 플랫폼을 제공하는 태국 스타트업 '겟링크스(GetLinks)'가 이달 초 한국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 

겟링크스는 이달초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진행하는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K-Startup Grand Challenge) 최종 40개 기업 선정을 계기로 한국에서 본격 사업을 시작했다.
 

 

2015년 설립 이래 태국, 싱가포르, 베트남, 인도 등지에서 라인, 우버, 슬러쉬 등의 채용을 주도해온 겟링크스는 아시아 전역에 1300개 사 이상의 고객사와 개발자, 디자이너, 디지털 마케터 등으로 구성된 2만 명 이상의 인재풀을 보유하고 있다. 

조안 팔 겟링크스 대표이사는 "인재의 해외 진출과 국내 유입을 통해 한국의 취업난을 해소하고 세계의 테크 산업을 발전시킬 것"이라며 한국 진출에 대한 포부를 밝힌 바 있다. 9월 중 한국법인 설립을 추진중인 신기쁨 신사업매니저를 최근 만나봤다. 

- 취업난으로 인해 한국의 청년들 사이에선 지금 해외취업이 큰 관심사다. 해외취업의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겟링크스는 어떤 회사인가.
"겟링크스는 기업이 핵심 인재와의 만남을 먼저 제안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빠르게 혁신하는 테크기업들이 느리고 복잡한 채용 절차를 가속화하고 간소화하도록 돕는 플랫폼이다. 

한국에서는 국내 인재들의 해외취업을 돕게 되며 태국에 본사를 둔, 설립 2년 차 스타트업이다. 싱가포르, 인도, 베트남에 지사가 있으며 한국지사는 현재 설립단계에 있다. 라인 등 테크기업과 스타트업이 주 고객사이며 아시아전역에 1300개의 고객사가 등록돼 있다. 국가마다 4단계의 플랜을 갖고 사업을 진행 중이며 한국은 아직 0.5단계에 불과하다."

- 채용플랫폼 겟링크스는 어떤 비즈니스 모델인가. 인재를 기업에 소개해주는 기존 헤드헌팅회사와는 어떤 점이 다른가.
"구인기업은 겟링크스를 통해 구인 자격 요건과 기업 문화에 맞는 선별된 인재정보를 수시로 받아볼 수 있는 반면, 구직자는 단 한 번의 이력서 등록으로 다수의 기업으로부터 취업 제안을 받을 수 있다. 

헤드헌팅과의 차이점은 일단 확보된 인재가 있으므로 기업입장에서 봤을 때 채용절차가 빠르고, 기업이 원하는 포지션에 실제 채용 성사률이 30~40%로 높은 편이다. 비즈니스모델은 구직자가 올려놓은 이력서를 보고 기업들이 채용에 성공했다면 건당 수수료를 받는 형태로 헤드헌팅사에 비해 수수료가 저렴한 편이다."

- 겟링크스는 한국의 인재시장을 어떻게 보고 있나. 또 이달중 설립을 완료할 한국법인은 앞으로 어떤 활동을 하게 되나. 
"각 국가별 특성에 따라 겟링크스의 지사들도 인재의 수요와 공급여건이 다르다. 싱가포르의 경우 글로벌기업의 아시아 헤드쿼터들이 많지만 인재는 절대적으로 부족한 편이다. 이에 반해 태국과 베트남은 일할 만한 기업보다 인재가 많다. 외국기업 입장에서 볼 때 한국인들은 일을 잘하고 태도가 좋고 꼼꼼하다. 

특히 개발이나 디자인 분야에서는 한국인들이 모든 면에서 앞서기 때문에 선호하는 편이다. 2주만에 100여 명의 회원이 가입해 해외취업에 대한 관심과 반응이 좋은 편이다. 앞으로 오프라인 이벤트와 대학교나 교육기관과 연계해 해외취업 네트워킹 행사를 많이 열 생각이다. 대표적 IT인재 교육기관인 패스트캠퍼스와도 전략적 제휴를 추진 중이다. 10월 13~14일에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고용노동부 주최 해외취업박람회에 참여할 계획이다." 

- 겟링크스를 통해 해외취업에 도전하려는 청년들에게 조언한다면.
"한국의 기업문화와 달리 외국기업은 구직자와 직접 대화하면서 핏이 맞는지를 중점적으로 본다. 구직자의 이전 이력이나 잦은 이직경험을 별로 문제삼지 않는 편이다. 그렇다고 우리 웹사이트에 프로필만 올린다고 해서 바로 취업이 된다고는 보장할 수 없다. 해외취업은 한국 대기업의 공채를 준비하는 방식과는 다른 각도로 접근해야 한다. 

경험상 급하게 찾은 일자리는 오히려 본인의 커리어에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다. 저 역시 한국의 컨설팅사에서 2개월 동안 일하다 이직도 해봤고 오랜 시간 취업준비를 해본 경험자이다. 먼저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어떤 역량을 갖고 있는지 돌아보고 취업을 기다리는 동안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중요한 것 같다. "
 

▲  겟링크스는 최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K-Startup Grand Challenge의 상위 40개 기업 선정을 계기로 한국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 현재 법인 설립 진행중이며 9월 말 완료 예정이다.
 

 

기사원문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46866

출처: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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