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 주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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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부동산의 재미있는 이야기(3)
조엘글로벌컨설팅 조회수:1721
2014-09-30 21:40:00

오늘은 예정되어 있던 미국부동산의 Market value 대해서는 다음에 올리고 좀더 재미있는 미국부동산 이야기를 먼저 하려고요.

 

 

제 미국부동산 강의 때 오신 회원님께 얼마 전 제가 사장님의 아메리칸 드림이 무엇이냐고 여쭤보았더니 그분이 하시는 말씀이

적어도 소형비행기라도 이착륙 가능한 비행장이 있는 큰 땅을 가진 집에 하루라도 살아보는 게 작은 소원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아마 이 글을 읽으시는 분 중에서도 비행장이 딸린 집에 살고 싶으신 분이 계시겠죠.

저도 20 전 미국 처음 갔을 때 똑 같은 심정이었고요.

 

그럼 미국부동산의 재미있는 이야기 할게요.

미국은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New York, LA, Chicago 등 큰 도시에서 벗어나면 진짜로 남는 게 땅밖에 없습니다.

Highway 타고 가면 창문 밖으로 보이는 건 땅 땅땅(특히 Arizona, Texas, Louisiana 등등).

 

만약 그 회원님이 Willow, Alaska(주도 Anchorage 겨우 한 시간 정도 거리) 살고 싶다면

제가 그 소원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컨설팅 해드릴 수 있습니다.

 

1. 대지가 2.53 Acre (약 3,100 평)

2. 집 크기는 1986 sq (약 56 평), 1998 년에 지어짐, 거실에 큰 창문인상적임

3. 방 3개, 화장실 2개

4. 집 바로 앞에 따로 비행기 경납고 (Hangar) 있고

5. 집 바로 앞에 비행기 활주로 (잔디 깔린), 2,500 ft. (약 762 미터)

 

 

가격이 궁금하시죠. 얼마 전 제 강남역 사무실 근처에 실 평수가 10 평도 않돼는 오피스텔이 3억에 아주 싸게 나왔다고

사무실옆 공인중계사분이 아주 열변을 토하시면서 말씀하시던데 이 집 보니까 저도 미국에 다시 집사고 싶네요.

놀라지 마세요

 

Asking price: $325,000 (제 경험으로는 당연히 더 깎을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래도 한가지 위안 삼는 것은 이 거대한 비행장 가진 집에 살면 제가 사랑하는 짜장면 배달이 안 될테니까 매우 불편할거라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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